눈부신 점화플러그
3년 전쉐보레(대우) 올 뉴말리부
자동차 운전석 바퀴가 고속도로에서 100ㅡ120키로를 넘기면 바람이 빠져서 나중엔 공기압이 부족해 지면서 경고등이 뜹니다 바퀴를 바꾼지 얼마 안됬고 한 3ㅡ400km 거리를 운전하다보면 계속 빠져서 휴게소에서 공기압을 넣고 다니기 바쁩니다 괴로운 건 그동안 정비센터만 7곳을 다녀도 실빵구도 아니고 이상 없다고 합니다 어떤이는 휠의 문제인지 바퀴의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해서 무작정 바퀴를 바꾸기도 만만찮고 예전에는 바퀴전체를 물에 담아 문제를 찾기도 했다는데 그런 곳이 어딨는지도 모르겠구요 진짜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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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에서 스케너 찍었을때 배기가스 문제로 질소 뭐 문제땜에 디질차의 고질병이라고 만설명되어 정확한건 검사를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타이어 경고는 흴센터 측정안된다고 경고문구 가뜨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냉간 시 P단, D단 관계 없이 진동이 심해졌습니다. (거의 없다가 요즘은 엉덩이와 핸들로 느껴짐) 미미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전차주의 관리 상태를 알 수 없어 일단 코일과 플러그 먼저 점검 받아볼 계획입니다. 일반적인 부품가와 공임에 대해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해당 부품이 아니라 다른 부품이 의심된다면 그 부분도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진 부조를 육안으로 진단하는 방법은 모르겠으나 에어컨 켜고 있으면 rpm이 미세하게 일정한 간격으로 흔들립니다. 이 부분이 부조와 연관이 있을 지 또한 궁금합니더. 부산과 대전 왕복을 가끔 하는 차량이라 부산과 대전에 해당 문제 관련 수리점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유 킥보드가 주차된 차량을 박아서 라이트가 깨지고 트렁크가 좀 먹었습니다 서비스센터 들어가면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요 개인합의할건데 요령 좀 알려주세요 (킥보드 면허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