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기어
3년 전르노(삼성) SM3 네오
15년18만키로 sm3 네오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미션 엔진 브레이크 오일교체 팬벨트 교체 이렇게 진행을 했고 처음 구입후 정차시 D딸R딸이 심해서 챔버 크리닝을 자가로 했는데 RPM 유동은 없어졌는데 아직 현상은 그대로 입니다 최근에는 정차시 엔진부조??툭툭 치는현상이 생깁니다 시동이 꺼질듯 하면서 진동도 심하고 점화코일 플러그 교체를 할려고 해도 똑같다라는 분들이 많으셔서 좀 고민이 되는데 코일/ 플러그 점검하고 교체 필요여부 확인이 안되나요 어떤분은 산소센서, 접지 등 다양하게 교체후 괜찮다라고 하시는데 이쪽분야 잘하시는곳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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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동을 걸고 엔진 예열이 덜 된 상태에서 후진기어를 넣으면 엔진이 많이 떨리고 특히 추운날 더 많이 떨림니다. 하지만 도로 운행을 충분히 하고 엔진이 가열된 상태에서는 후진시 이상 진동이 생기지 않는 것 같아요. 마운트 문제라면 엔진 가열과 상관없이 계속 떨려야 할거 겉은데요. 어떤 문제인지.. 수리비용은 얼마나 되는지요 참고로 동탄에 거주합니다.
람다센서 촉매 1번과 4번 교체하였는데 고장코드는 더이상 안뜨지만 엔진경고등이 게속 점등됩니다 혹시 센서 교체후 진단기로 따로 무슨 설정이나 초기화같은 소프트웨어적인 설정이 필요한가요??
엔진경고등이 점등이 되서 카센터에 갔는데 촉매랑 산소센서 문제 라고 하는데 정비 금액이 150+@ 라고 하는데 적정 금액인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꼭 촉매 까지 바꿔야되는지 산소센서만 바꾸면 안되는지ㅠㅠ 너무 큰금액이라 부담감때문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