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글로브박스
3년 전기아 올 뉴카니발
12월달에. 흡기청소를 하고서. 강제로 태웠다고 합니다(용어를 몰라서 이렇게 적어요) 그때만해도 떨림소리가 안들렸는데. 구정때 700km를 타고 다니다가 집에 왔는데 떨림소리가 갑자기 크게 나요. 오늘 카센터 갔더니 엔진오일양이 늘었다고 하네요. 정량보다 오버됐다고요. 그래서 오일을 정량으로 맞추었는데도 크게 달라진건 없구요. 오히려. 엔진오일 다시 교체하고 또다시 강제로 태원 보자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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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동을 걸고 엔진 예열이 덜 된 상태에서 후진기어를 넣으면 엔진이 많이 떨리고 특히 추운날 더 많이 떨림니다. 하지만 도로 운행을 충분히 하고 엔진이 가열된 상태에서는 후진시 이상 진동이 생기지 않는 것 같아요. 마운트 문제라면 엔진 가열과 상관없이 계속 떨려야 할거 겉은데요. 어떤 문제인지.. 수리비용은 얼마나 되는지요 참고로 동탄에 거주합니다.
이틀전 좁은 공간에 주차하다 조수석 휠과 뒷부분을 경미하게 스쳤습니다 순간 철컥하는 느낌후 스티어링 어시스트 고장/차선유지 시스템 오작동이라고 뜨며 핸들이 단단해져 핸들링이 너무 힘듭니다 포드서비스센터에선 스티어링 기어교환으로 견적이 무섭게 나왔습니다 포드서비스센터에선 항상 견적이 높게 나와 신뢰가 떨어지고 보험료 할증 때문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변과 소개 부탁 드립니다
엔진경고등이 점등이 되서 카센터에 갔는데 촉매랑 산소센서 문제 라고 하는데 정비 금액이 150+@ 라고 하는데 적정 금액인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꼭 촉매 까지 바꿔야되는지 산소센서만 바꾸면 안되는지ㅠㅠ 너무 큰금액이라 부담감때문에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