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 점화플러그
3년 전현대 코나
코나 디젤 1.6 2륜 중고차 (89000km) 구매했는데, 진동이 심해서 정비소 문의하니 엔진마운트 교체하면 많이 괜찮아 진다는데, 비용이 20만원 정도라고합니다.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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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6월경 프로펠러샤프트를 교체했습니다. 사유는 50km/h~60km/h 사이에서 진동이 발생을 했어요. 그래서 서비스센터에서 교체를 했습니다. 이후에 진동이 줄었는데 없어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아침에 처음 주행을 하고 2~3km달리면 진동이 없어져요. (아주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신경써야 느껴질 정도) 그러다 보니 서비스센터까지 가서 미케닉과 시승을 해보면 진동이 사라진 상태인겁니다. 두번을 그렇게 헛걸음하고 포기할까 했는데.. 아직도 신경이 쓰이네요. 정리하자면 1. 시속50과 60 사이에서 진동이 발생 2. 3km쯤 달리면 줄어듦 (LPG를 올릴까말까 고민하는 중인데 이 증상이 머리속을 먼저 지배하게 되네요.) 가벼이 말씀주셔도 좋으니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마운트 교환 공임 엔진, 미션 마운트 교환입니다
6개월 간 오일 누유3건, 냉각수 누수 1건으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냉각수 누수까지 겹쳐서 입고한 상태입니다. 사진과 영상 참고해주세요. 27일 다음주 금요일 출고예정입니다만, 중고차 워런티가 25일까지라서 이번이 마지막 보증수리가 될 듯한데 문제가 계속되면 앞으로는 자부담으로 수리해야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ㅠㅠ 촉매와 산소센서 교체로 200이상 깨지기도 해서 머리가 아프네요. 오일누유와 냉각수 누수 쪽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비업체 추천도 받고 싶습니다. 지역인 수원인데, 좀 멀더라도 확실하게 수리하고 싶어요...인천까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