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진 범퍼카
2년 전현대 아반떼HD
사고를 당한 이후 정차할 때 시동이 꺼져요
다른 차량이 제 차량 왼쪽편을 꽤 강하게 들이받아 사고를 냈거든요. 주차중이었고 사람이 안에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그 후로 주행 중 교차로에 잠시 정차하면 곧 시동이 꺼져버리는 현상이 생겼어요 처음엔 시동이 꺼진줄도 몰랐거든요. 아무런 조짐도 없이 갑자기 꺼져서요. 오늘 오전에만 2번이나 꺼졌는데.. 시동꺼진거 보자마자 부랴부랴 다시 켜려고 해봤지만 잘 안걸리다가 5~10초정도 지난 뒤에야 다시 시동이 걸리더라고요. 그리고 금방 다시 꺼질것처럼 덜덜거리고;; 그리고 노란색 엔진경고등이 들어와요 좀 안전한 곳까지 가서 시동 껐다가 다시 걸면 이번엔 또 덜덜거리는 증상없이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와요.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검색을 해보니까 크랭크 각센서란게 고장나서 그럴 수 있다던데 이것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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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색 친 부분이 오일로 젖어있습니다 ㅠㅠ 어느부분이 누유가 된걸까요 ㅜㅜ
엔진경고등이 떠서 주변 정비소 방문했는데 써모스탯 교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써모스탯 교체하려면 부동액 및 부동액 배관 등 소모품 교체가 필요할우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부분 견적을 부탁ㅌ립니다. G80 DH 2018 지역 서울 성북구 혹은 동작구 주변
노킹현상으로 두달 전 보링된 재생엔진으로 교체했습니다. 그 후 현재 촉매가 녹아 수리를 알아보던 중 보링된 엔진 상태도 확인하였는데 정비소 사장님이 실린더 스크레치가 벌써 발생, 영상에 나오듯이 오일이 머물면 안되는곳에 머물고, 어떤 실린더는 압축압력도 편차가 심하다고 하셔서 보링이 잘 안된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보링집과 전화를 해보니 '촉매가 녹아서 촉매가루가 실린더 벽을 긁어서 그런거다라고 말씀하시고 차가 문제있어서 그럴수 있는거니까 100% 재수리 못 해줄수 있다'. 라고 하시더군요 이상해서 정비소 사장님께 여쭤보니 촉매가루가 실린더로 넘어봐서 그런거는 말이 안된다고 하시는데 보링집에서 일부러 차 핑계되서 책임을 회피하는건가요..? 전문가님들 알려주세요..+@ 현재 상황에 보링된 엔진때매 촉매가 녹았을 가능성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