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ATV
2년 전벤츠 C클래스
엔진경고등
시동을 걸고 엔진경고등이 뜬 상태로 1일이상 지속됩니다. 예전에도 단순 SW 오류인듯하다고 센터에서 리셋만 해준것같은데. 오늘은 부동액 경고까지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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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색 친 부분이 오일로 젖어있습니다 ㅠㅠ 어느부분이 누유가 된걸까요 ㅜㅜ
엔진경고등이 떠서 주변 정비소 방문했는데 써모스탯 교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써모스탯 교체하려면 부동액 및 부동액 배관 등 소모품 교체가 필요할우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부분 견적을 부탁ㅌ립니다. G80 DH 2018 지역 서울 성북구 혹은 동작구 주변
노킹현상으로 두달 전 보링된 재생엔진으로 교체했습니다. 그 후 현재 촉매가 녹아 수리를 알아보던 중 보링된 엔진 상태도 확인하였는데 정비소 사장님이 실린더 스크레치가 벌써 발생, 영상에 나오듯이 오일이 머물면 안되는곳에 머물고, 어떤 실린더는 압축압력도 편차가 심하다고 하셔서 보링이 잘 안된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보링집과 전화를 해보니 '촉매가 녹아서 촉매가루가 실린더 벽을 긁어서 그런거다라고 말씀하시고 차가 문제있어서 그럴수 있는거니까 100% 재수리 못 해줄수 있다'. 라고 하시더군요 이상해서 정비소 사장님께 여쭤보니 촉매가루가 실린더로 넘어봐서 그런거는 말이 안된다고 하시는데 보링집에서 일부러 차 핑계되서 책임을 회피하는건가요..? 전문가님들 알려주세요..+@ 현재 상황에 보링된 엔진때매 촉매가 녹았을 가능성도 있나요?